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디지털아카이브

서울특별시 건축상

2024 제4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심사위원특별상

경리계단길

  • 정상경, 류인근, 김도란
  • (주)요앞건축사사무소
경리계단길 사진1
경리계단길 사진2
경리계단길 사진3
경리계단길 사진4
경리계단길 사진5

[어려운 도심 환경 속에서도 대지 한계를 훌륭하게 극복한 노력]



 부문

위치

층수

연면적

용도

건축사 사무소

설계자

건축주

 공공

회나무로12길 3-17 

지상5층

140.14㎡ 

근린생활시설 

(주)요앞건축사사무소 

정상경

류인근

김도란

에이앤에이 



고립된 경사 대지의 자생적 건축  

차가 닿지 않는 좁은 골목길에 있는 땅, 경사 지형에 있는 땅, 인접한 건물이 경계를 침범해 있는 땅, 일조의 향이나 폭이 좁고 면적이 작은 땅. ‘경리계단길’은 이 모든 악조건을 포함한 땅이었다. 이러한 난제 속에 ‘길’이 가진 가치에 집중해서 건축물과 길의 의미를 함께 끌어올리려 한다.  

 


이태원의 골목길  

동네 사람들이 위태위태하게 다니던 길과 도로의 벽, 그리고 계단이 있었다. 드러난 길목에는 우리가 설계한 계단은 기존의 이태원과 새로운 공간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이어주며, 지붕과 골목의 연장이 되기도 하며 고정적 정의를 넘어선 주요한 창작의 대상으로 자리한다. 

  


파사드와 길의 경계  

경리단길에서 이어진 도시의 골목 계단 길은 건축의 계단 길로 변화하며 길의 경계는 흐릿해진다. 이 경계는 어느 곳에서나 점차적이며 계단이 가지는 다양한 층위로 도시를 만난다. 민간건축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계단의 변주가 곧 건축의 입면에서 도시의 입면으로 확장된다.  



계단의 현상학  

계단은 끊임없는 탐구 대상이다. 건축물의 부분이지만, ‘경리계단길’ 건물의 계단은 단순한 층간 이동의 수단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 도시로부터 혹은 도시로의 관찰 대상으로서, 사유와 공유 사이의 모호한 경계로서, 우연의 커뮤니티를 촉발하며 도시로 뻗어가며 파사드로서의 계단을 탐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04514)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4 씨티스퀘어 14층

copyright © 2022.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ll rights reserved.